작업 일지/하루 한개35 vray-test 이미지 한장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비슷하게 렌더해 볼려고 하고 있다. 모델링은 대충 끝났고, 이제 재질쪽 브이레이 공부하면서 수정하고, 렌더 수정하려는 중이라 렌더 화면이 타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 하루에 한두시간만 해야지 해서 진도가 막 나가진 않는다. 하다보면 늘겠지. 2021. 5. 18. Blender_ modeling 튜토리얼 따라하기-건물 출처는 이것 https://www.youtube.com/watch?v=La_SITByzxQ&t=1861s 내 집중력이 바닥이라 따라하기하고 있는데 40분 짜리인데 며칠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물론 집중시간 자체가 워낙 짧아서 그렇긴 하다.. ㅠㅠ 중간중간 단축키가 헛갈리고 있다. 맥스의 단축키와 헛갈리기도 하고, 쓰던 기능이 맥스에선 어떻게 어떤 단축키로 쓰더라~ 하며 맥스를 키면서 비교중. 확실히 익숙하긴 맥스지만, 편하긴 블렌더가 좀 더 편하다. 익숙해지면 더 편해지겠지. 면 잇는거나 붙이는거. 흐름따라 잡는건 확실히 블렌더가 편하다. 블렌더의 피봇은 아직도 익숙해지질 않네. 맥스처럼 피봇을 특정 위치를 입력하거나 특정 버텍스로 옮기는 기능이 어딨는 지 모르겠다. ㅠㅠ 2020. 6. 23. Blender 튜토리얼 따라하기_Blender Guru 의자_ UV+Mapping 작업은 19일날 끝난 것. 언랩의 기능은 아직은 기능을 다 몰라서인지 맥스보다 답답하다. 매터리얼 노드는 재밌다. 익숙해지면 더 직관적이고. 맵소스는 퀵셀믹서에서 가지고 왔다. 슬슬 기본은 익숙해졌는데, 좀 더 복잡한 모델링을 하려면 어떤 걸 봐야 할지 고민중이다. 다른분들의 하드섭 하는 애드온것도 공부 해 보고싶다. 2020. 5. 24. Blender 튜토리얼 따라하기_Blender Guru 의자_ 모델링 모델링까지 따라한 부분. 모델링 자체는 오래 안걸렸지만, 짬짬히 하기도 하고, 중간에 단축키 기억 안나서 단축키 찾느라 시간을 더 쓴것 같다. 얼렁 단축키를 외워야 할텐데. 이번에 쓴 기억나는 기능은 면 extrude 후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곳으로 옮긴 후 콘트롤+마우스 오른쪽 하면 그 방향으로 extrude 되는 것. 스냅 쓰는 방법 단축키 쉬프트+ 탭 크리즈 단축키 쉬프트+e 정도 되겠다. 맥스로 똑같이 만들면 얼마나 걸리려나. 나중에 한번 해 봐야겠다. 2020. 5. 14. 블렌더 따라하기 blender guru의 모루를 따라 만들고 있다. 중간에 막혔던 부분을 다시 정리 1.아랬쪽 중앙의 부분을 실린더로 블린한다. -면을 이어주기 위해서 나이프툴로 컷을 해서 면을 정리한다. -나이트툴(k)로 아래쪽으로 그을 버텍스로 가면 네모커서로 바뀜. 그 상태서 아래로쭉 내린다(이때 뷰는 정면또는 옆면으로 각도가 딱 맞도록). 그 상태에서 c를 누르면 45도씩 스냅이 된다. 스냅으로 아래직선으로 자를수 있게 한후, 클릭하고 엔터해서 자르는 것을 마무리한다. 그식으로 블린한곳의 면들을 다 정리한다. 2. 노드를 연결하고 싶을 때 노드정리( 한갈래애서 2개이상을 연결해줄 때 중간 갈래 느낌으로 정리 할 수 있음) 쉬프트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으로 드래그 (영상의 자막엔 왼쪽 마우스라고 해서 해도 안.. 2020. 5. 4. Blender Guru- 도넛만들기 따라하기 올해부터 이런 저런 말을 들었던 블렌더를 좀 공부해볼까 한다. 트위터에서 많이 봤던 도넛 만들기 튜토리얼을 찾았다. 기본적으로 영어 튜토라 보면서 헤매고 있긴 한데, 그래도 화면이 크니까 따라하긴 좀 낫네. 지금 쓰는 건 따라하기 도중 헤매던 부분을 정리. Part 4, Level 1: Modelling - Blender Beginner Tutorial 까지 1. 뷰 회전 및 이동 - 맥스랑 미묘하게 달라서 불편은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쓰리디 툴이니 금방 익숙해진다. 마우스왼쪽은 회전, 쉬프트 마우스 왼쪽은 뷰 이동, 스크롤은 뷰 회전 축소 오브젝트 이동은 맥스나 지블의 w,e,r이 아니다!!! 잡아서 이동은 grap의 g, 회전은 로테이트의 r, 스케일은 스케일의 s.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 2. 모디.. 2020. 4.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