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일지/하루 한개35 주간 작업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작업량이 메롱인 주간이었다. 하드섭 공부는 이거 하나. 오른쪽것은 부분부분 나눠서 하다가 합치다가 면이 이상해서, 다시 왼쪽것으로 전체작업 ㅠㅠ 다시 하니 확실히 면정리는 잘 되네. 배경작업은 우선 책장을 지브러시 작업중인데, 실제 작업을 별로 못해서... 이번주의 주 작업은 제페토 의상 웨이트 공부+ 수정이었다... 아직도 웨이트를 다 알진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알았다. 의상의 웨이트를 스케일에만 적용했었어야 했는데, 오토매틱 웨이트로 했더니 웨이트가 섞여서 그랬나보다. 그거와 웨이트 페인트로 수정하는걸 좀 더 공부하고 있다. 웨이트 공부를 좀 더 해봐야 할 듯. 그거랑 퍼 쉐이더 쓰는 법을 보고 해보았는데 퍼 쉐이더의 성능이 괜찮았다, 퍼 쉐이더하는 부분은 uv 작게 펴고 색감만 넣.. 2022. 1. 31. 주간작업 하루 한시간씩 하는 하드서페이스 모델링 공부. 조금씩이나마 늘어가긴 한다. 근데, 터보스무스를 주면 면 흐름이 반듯하지 않고 둥그러 지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이상하다 ㅠㅠ 맥스 전체적인 건 아주 조금 늘었다. 우선 전체 비율만 보고 디테일을 팔까, 아님 좀 더 전체를 더 팔까 하다가 우선 하나만 해볼까 하고 책장을 만드는 중. 중간에 면들을 더 넣어줘야 하지만 우선 전체적인 흐름은 이정도? 디테일을 더 해서 지블로 넘겨봐야지... 이번주는 블렌더 공부하면서 제페토 아이템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이템은 못만들고 삽질만 하고 있다. 스키닝이 맥스처럼 버텍스로 쭉 선택해서 줬음 좋겠기도 하겠고, 스케일을 주는부분이 어려워서 짜증난다.. 흑 디자인도 어렵고. 2022. 1. 21. 주간 작업 트위터에서 포폴데이~ 라는 걸 보고 따라 해 보기. 요즘 하는 것은 하루 한시간씩 하드 서페이스 모델링 기초와 배경 포폴 기본, 덤으로 제페토 의상 아이템 만들어서 올려보기. 제페토 아이템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씩 잠깐 하는거라 만든것도 별로 없고, 아직은 잘 안팔린다 ㅠㅠ 블렌더 설명으로 올렸던 의상 작업중인데, 블렌더에서 스킨 작업이 자꾸 이상해서 짜증나는 중. 맥스로 넘겨서 작업이 가능할까? 고민중이다. 블렌더에서 쉽고 편하게 스키닝 하는 방법을 찾아봐야하나.. 2022. 1. 15. 하드서페이스 모델링 기초 공부 중~ 이론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해보진 않았던 하드서페이스 모델링. 하루에 한시간씩 예제 푸는 기분으로 해보고 있다. https://www.treddi.com/cms/tutorials/subdivision-tips-hard-surface-modelling/510/564/ Subdivision Tips – Hard Surface Modelling - Terza parte Qui trovate l'articolo originale in lingua spagnola. Nell'immagine sono mostrati tre metodi per realizzare dei raccordi sugli spigoli: il primo, che usa dei triangoli, è il più rapido e si può.. 2022. 1. 7. 손풀이 - 솔라 투구 참고 사진은 이것. 이것중에 투구만 만들어 보았다. 너무 간만에 만들었기도 하고 생각안하고 후딱 만들었더니 이상하게 나왔어! 굉장한 쓰레기를 만들었다... 1. 파츠를 너무 따로 따로 만들어서 아쉽. 중간 튀어나오는 부분까지 하나로 작업했어야 했는데 2. 섭페 작업 스타일을 다 까먹었다. 공부 다시해야할 듯. 3. 지브러시 작업을 거의 안하고 섭페만 넣었더니 이상하다. 지블쪽에서 작업을 더 해야 할듯. 테스트로 잠깐 만든거라 몇시간 동안 뚝딱한거니 퀄을 바란게 아니라 작업과정을 복기하는 셈 한건데, 생각보다 더 까먹은 듯 하다. 작업한 이유가 지비만두님이 솔라투구 만드는 영상이 있으시길래 내용을 안보고 테스트겸 그냥 만들어 봤는데, 해답풀이 겸 영상도 보고 책도 간만에 다시 보면서 작업 해 봐야할듯. 2021. 11. 30. 스케치업- 아파트 기본 아파트 인테리어를 몇가질 해보자~ 해서 만든 집 기본. 스케치업에서 모델링 했다. 참고 평면은 광교의 LH공사의 79형 550단지 아파트. 2000년대 후반에 지은 아파트이고, 딱 30평이며, 드레스 룸이 있는 아파트라 골랐다. 신축이라 베란다가 많지만, 요즘은 베란다 확장이 기본이라 우선은 거실쪽 베란다만 확장했다. 이걸 이제 여자 싱글/남자싱글/3~4인 가족/ 노인부부를 컨셉삼아 테스트로 인테리어를 시작해볼까 한다. 스케치업에 익스텐션들을 깔았더니 좀 느려진 느낌. 잘 할수 있으려나 몰겠네. 뭐 이것도 하다보면 늘겠지. 스케치업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책을 2권 주문했다. V-Ray for SketchUp과 스케치업 브이레이 & 포토샵. 앞의것은 브이레이가 더 초점이고, 뒤쪽은 건축쪽이 더 초점이다... 2021. 5. 1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