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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X10

Showstopper 3D Fanart Bryn Williams님의 showstopper총 컨셉아트를 보고 하드섭 공부차 만들어 봤다. https://www.artstation.com/artwork/6yN8n https://www.artstation.com/brynart 작업툴은 3DS MAX & Substance painter. 스크린 샷도 페인터에서 찍었다. 모델링 작업시간은 대략 15시간, 언랩 및 베이킹등 페인팅 밑 작업에 3시간 정도 걸렸다. 서브스텐스 페인터에서 페인팅 시간은 2시간 정도. 캐주얼하게 하려고 해서 페이팅을 막 파진 않았다. 하고나니 군데군데 하드섭의 규칙을 어긴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아직 하드섭에 익숙해지려면 멀은 듯.. 이것도 역시 많이 해봐야 노하우랑 속도가 쌓이겠구나 싶다. 2022. 3. 10.
하드서페이스 모델링 기초 공부 중~ 이론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해보진 않았던 하드서페이스 모델링. 하루에 한시간씩 예제 푸는 기분으로 해보고 있다. https://www.treddi.com/cms/tutorials/subdivision-tips-hard-surface-modelling/510/564/ Subdivision Tips – Hard Surface Modelling - Terza parte Qui trovate l'articolo originale in lingua spagnola. Nell'immagine sono mostrati tre metodi per realizzare dei raccordi sugli spigoli: il primo, che usa dei triangoli, è il più rapido e si può.. 2022. 1. 7.
맥스 오브젝트 한꺼번에 익스포트 하는 스크립트 http://josbalcaen.com/scripts/max/batch-exportimport/ 우선 주소입니다. Batch Export/ImportSubmitted by jos on Wed, 2011-11-16 14:1314votesVersion: v04.03Date Updated: 03/17/2015Author Name: Jos Balcaen이십니다. 인스톨 방법은 받은 스크립트를 맥스에 드래그 하면 끝. 배경오브젝트 같이 한쪽에 많은 오브젝트들을 따로 fbx로 바꿔야 하는 분들께 추천. fbx,obj,3ds 등 몇가지 포맷을 지원하네요. 이 스크립트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2015. 11. 6.
3D max의 뷰포트캔버스(viewport canvas)설명 제 컴의 이상 때문인지 맥스와 바디페인터의 연동이 잘 안되어서 요즘은 그냥 거의 포토샵과 뷰포트 캔버스로 맵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버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기에, 대충이나마 뷰포트캔버스 감상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자세히 나온 친절한 설명은 오토데스크의 맥스 설명 페이지에서 봅시다. http://docs.autodesk.com/3DSMAX/16/KOR/3ds-Max-Help/index.html?url=files/GUID-F5518487-A253-44F0-A8D9-9CB537A8F392.htm,topicNumber=d30e509985 뷰포트 캔버스에 관한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1. 직관적이며 다른 프로그램을 연동할 필요가 없다. 2.간단한 작업 및 수정을 할 때 편하다. 3.포토샵과의 연동이 어느.. 2015. 7. 11.
몬스터_타라스크 D&D에 나왔던 몬스터 중 한마리.3rd와 4th의 이미지를 합쳐서 작업해보자..라고 했더니 요상하게 나왔다. 역시 둘중 하나! 로 딱 정해서 갈걸 그랬나보다. 둘을 미묘하게 합쳤더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이 되어버렸다.. ㅠㅠ 작업은 모델링이 하루, 맵핑이 약 3일정도. 간만에 반실사+ 바디페인트를 좀 공부하면서 바디페인트로 위주로 작업을 해봤더니 시간이 좀 걸렸다. 사실 이녀석의 몸 느낌을 뭘로 해야하나 하면서 찾은 갖가지 자료나 이미지 검색이 시간이 더 걸린듯하다. 색감이 맘에 안들어서 좀 더 이쁜색으로 바꿔야 할듯.거기에 이제 4족보행 관련 애니메이션도 해봐야 할듯 해서 지금 본세팅 하고, 리깅하는 중인데, 어렵다.. 아무튼 작업하면서 전체적으로 좀 손도 더 보고, 애니까지 만들어 봐야할 듯 하다. 2013. 5. 20.
사또 아저씨 완성 정말 간만에 잡았던 지블. 그래서 되도록 파츠는 떼고, 단순한 캐릭터로 만들었다. 내 지블 실력은 아직 하수니까. ㅠㅠ 그리고 이번엔 캐릭터쪽은 폴리페인팅 후, 맥스에서 렌더 투 텍스쳐로 가져오고, 디테일은 포토샵에서 수정. 그리고 간단하게 표정들 잡고, 뼈도 잡았다. 폴리곤 2500개 안에서 해결봤다. 남들처럼 아직 고퀄리티 작업을 하려면 한참 남았지만, 이제 배경 지블 책도 샀으니 그거 보면서 열심히 파야겠음. 작업 과정 후 소감은 여기에. http://nizzroom.tistory.com/569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