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일지79 손풀이 - 솔라 투구 참고 사진은 이것. 이것중에 투구만 만들어 보았다. 너무 간만에 만들었기도 하고 생각안하고 후딱 만들었더니 이상하게 나왔어! 굉장한 쓰레기를 만들었다... 1. 파츠를 너무 따로 따로 만들어서 아쉽. 중간 튀어나오는 부분까지 하나로 작업했어야 했는데 2. 섭페 작업 스타일을 다 까먹었다. 공부 다시해야할 듯. 3. 지브러시 작업을 거의 안하고 섭페만 넣었더니 이상하다. 지블쪽에서 작업을 더 해야 할듯. 테스트로 잠깐 만든거라 몇시간 동안 뚝딱한거니 퀄을 바란게 아니라 작업과정을 복기하는 셈 한건데, 생각보다 더 까먹은 듯 하다. 작업한 이유가 지비만두님이 솔라투구 만드는 영상이 있으시길래 내용을 안보고 테스트겸 그냥 만들어 봤는데, 해답풀이 겸 영상도 보고 책도 간만에 다시 보면서 작업 해 봐야할듯. 2021. 11. 30. 스케치업- 아파트 기본 아파트 인테리어를 몇가질 해보자~ 해서 만든 집 기본. 스케치업에서 모델링 했다. 참고 평면은 광교의 LH공사의 79형 550단지 아파트. 2000년대 후반에 지은 아파트이고, 딱 30평이며, 드레스 룸이 있는 아파트라 골랐다. 신축이라 베란다가 많지만, 요즘은 베란다 확장이 기본이라 우선은 거실쪽 베란다만 확장했다. 이걸 이제 여자 싱글/남자싱글/3~4인 가족/ 노인부부를 컨셉삼아 테스트로 인테리어를 시작해볼까 한다. 스케치업에 익스텐션들을 깔았더니 좀 느려진 느낌. 잘 할수 있으려나 몰겠네. 뭐 이것도 하다보면 늘겠지. 스케치업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책을 2권 주문했다. V-Ray for SketchUp과 스케치업 브이레이 & 포토샵. 앞의것은 브이레이가 더 초점이고, 뒤쪽은 건축쪽이 더 초점이다... 2021. 5. 18. vray-test 이미지 한장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비슷하게 렌더해 볼려고 하고 있다. 모델링은 대충 끝났고, 이제 재질쪽 브이레이 공부하면서 수정하고, 렌더 수정하려는 중이라 렌더 화면이 타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 하루에 한두시간만 해야지 해서 진도가 막 나가진 않는다. 하다보면 늘겠지. 2021. 5. 18. Blender_ modeling 튜토리얼 따라하기-건물 출처는 이것 https://www.youtube.com/watch?v=La_SITByzxQ&t=1861s 내 집중력이 바닥이라 따라하기하고 있는데 40분 짜리인데 며칠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물론 집중시간 자체가 워낙 짧아서 그렇긴 하다.. ㅠㅠ 중간중간 단축키가 헛갈리고 있다. 맥스의 단축키와 헛갈리기도 하고, 쓰던 기능이 맥스에선 어떻게 어떤 단축키로 쓰더라~ 하며 맥스를 키면서 비교중. 확실히 익숙하긴 맥스지만, 편하긴 블렌더가 좀 더 편하다. 익숙해지면 더 편해지겠지. 면 잇는거나 붙이는거. 흐름따라 잡는건 확실히 블렌더가 편하다. 블렌더의 피봇은 아직도 익숙해지질 않네. 맥스처럼 피봇을 특정 위치를 입력하거나 특정 버텍스로 옮기는 기능이 어딨는 지 모르겠다. ㅠㅠ 2020. 6. 23. Blender 튜토리얼 따라하기_Blender Guru 의자_ UV+Mapping 작업은 19일날 끝난 것. 언랩의 기능은 아직은 기능을 다 몰라서인지 맥스보다 답답하다. 매터리얼 노드는 재밌다. 익숙해지면 더 직관적이고. 맵소스는 퀵셀믹서에서 가지고 왔다. 슬슬 기본은 익숙해졌는데, 좀 더 복잡한 모델링을 하려면 어떤 걸 봐야 할지 고민중이다. 다른분들의 하드섭 하는 애드온것도 공부 해 보고싶다. 2020. 5. 24. Blender 튜토리얼 따라하기_Blender Guru 의자_ 모델링 모델링까지 따라한 부분. 모델링 자체는 오래 안걸렸지만, 짬짬히 하기도 하고, 중간에 단축키 기억 안나서 단축키 찾느라 시간을 더 쓴것 같다. 얼렁 단축키를 외워야 할텐데. 이번에 쓴 기억나는 기능은 면 extrude 후 마우스 커서를 원하는 곳으로 옮긴 후 콘트롤+마우스 오른쪽 하면 그 방향으로 extrude 되는 것. 스냅 쓰는 방법 단축키 쉬프트+ 탭 크리즈 단축키 쉬프트+e 정도 되겠다. 맥스로 똑같이 만들면 얼마나 걸리려나. 나중에 한번 해 봐야겠다. 2020. 5. 14.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