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폴리곤 연습 중-1- 기어즈 오브 워의 랜서 라이플

다들 아시는 랜서라이플을 보고  한번 하이폴리곤 공부를 해보자! 해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근데.제가 SF도 밀리터리도 FPS도 하이폴리곤도 모두 잘 모르다보니 한없이 진행이 늦어지네요.

부품을 따라 만들면서도  '이게 어디의 어떤 용도를 위한 부품인가'를 모르니 많이 어렵습니다.

아직 반도 못했지요. 상황에 따라선 메인은 로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건 하루에 두세 부품씩 틈틈히 만들까, 아니면 큰 부품은 그냥 마저 만들고, 나머지 자잘한 부분은 ndo쪽으로 돌려서 작업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우선 작업을 해보자! 라는데 중점을 둘라고 합니다.

하이폴리곤 모델링 잘하시는 분들이야 워낙 많고, 총 한자루로 포폴을 하긴 어려우니까요 ㅠㅠ

이것이 랜서 라이플입니다. 굉장히 멋집니다. 이쪽을 잘 모르는 저도 참 멋지더랍니다...

작업중인 모델링. 부품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허 해보입니다.. ㅠ ㅠ

저걸 모델링도 모델링이지만 맵핑도 걱정이 되긴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나..  

어쩌나요. 다들 하이 폴리곤은 디테일과 노력+시간이랬으니 효과적으로 잘 나오는 방법을 찾아서 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작업 더 진행되면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