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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이폴리곤 하드섭 작업은 끝난듯.
로폴정리하고 섭페로 가져가서 글자 및 얇은 선들을 표현하고 정리해보자.
선정리하는데도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구나.
하드섭 작업만 뽀모도로 50분에 10번이니 대략 8시간 정도 걸린 듯?
로폴시간 및 섭페 시간도 재봐야지..
블렌더 제페토 작업들은 웨이트가 살짝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속도가 좀 는 느낌이다.
근데 팔려야 말이지 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이쁠지랑, 주름느낌을 내면서 모델링 하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주름을 노말맵만으론 힘들고.
스컬핑한 후 리토폴을 해야 할 듯 하다.
블렌더에서도 어느정도 가능하니 그방법을 해보고, 안되면 지블을 통해 해 봐야지.
맥스 배경작업은 현재 섭페중. 제페토 땜에 진도가 안나간다.
으음 2월까지 잠깐 스톱하고 제페토에 집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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